mysql 위키피디아에는 이렇게 소개하고 있다 MySQL is an open-source relational database management system. Its name is a combination of "My", the name of co-founder Michael Widenius's daughter My, and "SQL", the acronym for Structured Query Language mysql은 데이터 베이이스 관리 프로그램이다. 오픈 소스이고 널리 사용하는데다 오라클이 인수한 후에 꾸준히 관리도 잘 되고 있어서 점유율이 높은 프로그램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대체로 마이에스큐엘이라고 하는 읽는데 영미권에선 마이씨퀄이라고 읽는 사람도 많다. 왜 그런가했더니 옛날에 SQL이란 걸 처..
custom gpt open ai에서 custom gpt를 공개했다. gpt4는 그대로 사용하면서 사용자가 미리 배경지식을 주고 특별한 지시사항을 따르도록 설정할 수 있다. chatgpt가 알아야 할 것과 해야 할 것을 미리 지정해주는 것이다. 그러면 이제 별다른 설명 없이 본론으로 바로 들어갈 수 있다. 즉 chatgpt 예열작업을 생략할 수 있다. detailed pinescript analyzer trading view라는 프로그램을 사용 할 때 그 안에서 pine script라는 간단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한다. 그러나 워낙 다루기 쉽다보니 사람들이 제각기 코딩을 한다. 결국 다른 사람의 코드를 읽을 때 아주 창의적인 변수명과 조건을 일일히 이해해야 해서 눈이 아프고 귀찮다. 그래서 이미 예전부..
리스트 순서 섞기 리스트 원소를 랜덤으로 뽑아야 할 필요가 있다. 원소 번호를 랜덤으로 만들어서 뽑는 경우도 있겠지만 리스트 모든 원소가 다 필요한 경우가 있다. 나의 경우 리스트에 있는 원소 전체를 loop에서 쓰려고 한다. 다만 그 순서가 매번 달라야 한다. 그러려면 리스트 순서 자체가 달라져야 하는데 이럴 때 쓸 수 있는 게 random.shuffle이다 사용법 사용하는 방법도 간단하다 아래와 같이 random 모듈을 불러온 후 리스트를 넣어주면 끝이다 import random my_list = [1, 2, 3, 4, 5] random.shuffle(my_list) print(my_list) [3, 5, 4, 2, 1]
파일 경로 알려주기 파이썬에서 파일을 불러오려면 파일의 경로를 확실히 알려줘야 한다. 그럴 때 쓸 수 있는 게 os와 pathlib이라는 파이썬 내장 모듈이다. os os 모듈로 운영체제 관련 기능을 쓸 수 있다 그 중에서 파일 경로랑 관련 있는 명령어는 os.getcwd() get current directory 현재 위치를 가져온다 import os # Get the current working directory cwd = os.getcwd() print(f"The current working directory is {cwd}") # List all files and directories in the current working directory entries = os.listdir(cwd) prin..
판다스 데이터를 가지고 분석하고 있었는데 다루는 파일의 크기가 커지고와 수 많아지다보니 좀 더 효율적으로 작업을 하고자 읽고 쓰는 방식에 대해 조사했다. 아래는 내가 필요한 부분만 요약. 출처는 하단 표기 판다스 데이터 pandas data 저장 방법의 종류 및 장단점 csv 컴마(,)로 구분하며 범용성이 뛰어나다 pickle 파이썬 인터프리터 python interpreter로 열어야 하는 단점이 있지만 파이썬에서 작업할 때는 빠른 속도를 보인다. 아래의 feather, parquet 보다는 느리지만 쓰기에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hdf5 대량 데이터를 보관하는 데 용이하다 feather 제일 빠르다 parquet 패더 feather와 속도는 비슷한데 용량이 현격히 작다 이 외에도 message pac..
홀라당 날려먹었다 아직도 이해할 수 없다. github desktop으로 pull 하고 push했는데 difference가 있어서 stach changes 하고 restore change를 했었다. 다른 건 멀쩡히 돌아왔는데 코드가 담겨있던 ipynb 파일만 홀라당 날아갔다. 어떻게 대비할 수 있을까 배움은 물을 거슬러 올라가는 거라고 했다 學如 逆水行舟 不進則退 앞으로 가지 않으면 물러나는 거다. 백업을 하다가 오히려 날려먹었다는 점은 빡치는 포인트이긴 한데 이번 기회를 통해 어떻게 이런 사고를 막을 수 있을지 배우는 게 낫다. 어떻게 대비할 수 있을까 commit을 자주 해놔야겠다. 처음으로 git reset hard 라는 걸 해봤다. 이전 저장본으로 돌아가긴 하는데 내가 원했던 최신 버전이 아니다...